[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사이버불법유해정보대응센터(이하 사이버델키, 센터장 신소영)는 7월 18일 의정부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민 30여 명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누리캅스 회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 바로 알기 캠페인 사이버델키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사이버델키는 2017년 사이버상에서 불법 유해정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서 사이버 성범죄, 사이버 도박, 개인정보보호 등 사이버 불법 유해정보에 대한 예방법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강좌는 신소영 센터장과 박중현 경기북부지방청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