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방송채널은 약 1100여개에 달한다. 먼저 CCTV18개 채널은 위성을 활용하여 전국의 각 성급 방송국에 신호가 전달되어 각 성의 방송국을 통하여 각 가정으로 송출되고있다.헤이룽장성에 거주하는 사람은 평생을 살아도 하이난성의 방송을 시청할 수 없으므로 중국 정부는 각 성 단위로 전국을 대상으로 송출할 수 있는 위성채널 하나씩을 부여했는데, 이 채널이 약 30여개 존재한다. 다음으로 각 성급 단위에서만 송출이 되는 지역 채널들이 존재하는데, 이 채널들은 해당 성 단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시청할 수 없는 채널들이다. 이러한
지난 11월 20일, 중국 국가급 5G 신매체플랫폼 – 중앙라디오방송총국 플랫폼 “양스핀(央视频)” 5G 뉴미디어 플랫폼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라디오방송총국의 “5G+4K/8K+AI”등 신기술을 모두 결합한 종합 뉴미디어 및 신기술 기반의 플랫폼이다.중앙선전부(中宣部) 부부장이며, 중앙라디오방송총국(中央广播电视总台) 국장(台长)인 션하이슝(慎海雄),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망안전위원회(中央网络安全和信息化委员会, 중국의 네트웍을 총괄하는 부서) 판공실 주임, 그리고 국가인터넷정보청판공실 주임 좡롱원(庄荣文), 국가광전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