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대표 신동호)는 사업 확장에 따라 사무실을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N빌딩으로 이전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기자, 블로거, 검색엔진, 소셜미디어, 투자자에게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2,000개 기업과 대행사의 뉴스를 세상에 알렸다. 누구나 뉴스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입력하면 뉴스와이어가 이를 언론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