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3경주 ⑪투투머니건2세마 중에서는 다소 약체들이 출전한 경주다. 보여줄 걸음의 여지 즉, 잠재력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싸워볼만한 상대들을 만났다.7경주 ⑦러닝워리어직전 공백 이후 경주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남겼다. 오히려 직전 대비 상대들이 약해져 입상권 진입 유력시 된다.8경주 ④네임드중거리 첫 도전에 나서지만 나름 의지가 엿보이고 있다. 발빠른 마필이 많지 않아 선행 강공 성공한다면 이변 연출도 가능할 것이다.11월 10일 금요경마 [제주]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
9월 8일 금요경마 [부산] 단(쌍)승식 기대마3경주 ③벨로시랩터직전 상대마의 낙마로 인해 방해를 받아 능력 발휘가 아쉬웠던 마필이다.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와의 경쟁에 뒷심에서 우위가 예상되는 만큼 관심마로 손색 없다.5경주 ②닥터위키직전 발군의 순발력과 월등한 뒷심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에 여전히 전개 이점 유리해 우승 도전 기대 된다.6경주 ①아르크투루스상승세가 뚜렷한 마필로 전개 이점이 유리한 여건을 맞이했다. 거리 부담이 없는 만큼 우승 도전 유력한 마필로 손색 없다.9월 8일 금요경마 [부산] 노
9월 8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1경주 ⑨오위대한전혀 주목받지 못할 듯한 신마다. 하지만 주행자세와 파워감은 실전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스타일이라 주의가 필요하겠다.2경주 ⑦앨리스마린부진마 간의 접전이다. 이런 편성이라면 역시 선두권 나설 마필에 주목하고 싶은데, 순발력에서는 분명 앞서있다.7경주 ①아베라우어비록 승급전이지만 직전경주 내용을 본다면 연투를 기대해볼만 하겠다. 출발지 이점도 크게 작용할 것이다.9월 8일 금요경마 [제주]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1경주 ⑤용트림2경주 ③위미여제3경주
8월 18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4경주 ⑥선더킹전력상 두드러지는 강자가 없다. 직전 무리한 외곽 전개로 아쉬움 남겼지만, 선두권에서 편안한 전개 펼친다면 승산은 충분하겠다.6경주 ⑩성원스타레이팅이 꽉 찬 마필로 승급할 채비를 마친 듯 보인다. 나름 준비 잘했고 안장 교체하며 의지 보이고 있어 관심이다.7경주 ⑨아틀라스승급전이라 주목받지 못하는 듯하다. 직전 우승이 우연이 아닌 마필로 그동안 다져온 전력이라면 승급전도 충분할 것이다.8월 18일 금요경마 [제주]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1경주 ⑧직진프린
6월 2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3경주 ④스카이승긴 공백 이후 적응 마쳤다. 훈련강도 대폭 올리며 잘 준비된 만큼 참가에 의의를 두진 않을 것이다.4경주 ⑦청마황후최근 내성을 키우며 기회를 엿보는 가운데 드디어 해볼만한 상대들을 만나 이변 연출 노린다.6경주 ①위닝댄서선두권이 치열하게 전개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개 여건과 능력이 돋보이는 편성을 만났다. 6월 2일 금요경마 [제주]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1경주 ⑥선행가도2경주 ⑨은하미인3경주 ⑧바람아4경주 ⑤낭만세상5경주 ⑩세종태양6경주 ④백
5월 7일 일요경마 [서울] 11경주 경주분석2강 전력 돋보여 우열은 드러나는 레이스로 본다. 특히 최근 큰 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2강이 돋보이는 편성으로, ①와우와우와 ④대한질주의 우승다툼이 볼만 하겠다. ①와우와우는 부담중량도 좋고 안정적인 전력이며, ④대한질주는 선행을 나선 다면 우승까지도 차지할 수 있는 호기다. 도전마들의 전력은 다소 약해 보이는 가운데 ②아이언삭스와 ⑥글로벌캡틴 정도가 가능권으로, 그 중에서는 ②아이언삭스가 아직 단거리에서 보여줄 걸음이 더 있다는 점에서 복병으로 꼽는다. 복승 ①와우와우 -
'삼관경주'라 불리는 '크리플크라운' 시리즈 경주 중 하나인 1,600m 경주 'KRA컵 마일' 대상경주가 개최된다.오는 30일(일) 3세 최강마를 가리는 첫 관문으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6경주(15시 45분)로 개최된다.'KRA컵 마일' 대상경주는 암말 한정 경주인 시리즈와 달리 출전마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다만, 연령(3세)과 산지(국내산)가 철저하게 제한된 경기라 말의 일생에 단 한 번의 출전 기회만 주어진다. 제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외국에서 태어났거나 3세마가 아니면 도전 자체가 불가능하다. 치열한 승부가
4월 21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4경주 ④아델축배공백 이후 2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적응 마쳤다. 안장 교체하며 의지 보이고 있어 보유한 능력을 십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5경주 ①플레이더인디순발력 앞서있고 출발지 좋아 선두권 공략 후 버티기 나설 찬스다. 훈련상태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듯하다.7경주 ⑫메니피송출발지 불리해 보유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될 가능성 높아 공략메리트는 충분하겠다. 선두권 경합 펼쳐질수록 입상확률은 배가된다. 4월 21일 금요경마 [제주]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1경주 ⑦빛나
한국경마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기대주들을 선발하는 2023년 첫 국산 경주마 경매가 개최된다.오는 14일(화) 오전 10시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개최되는 제주 2세마 경매를 시작으로, 내륙 및 제주 경주마생산자협회가 주최하는 1∼2세마 경매 10여회와, 10월 내륙 경매는 당세마와 씨암말, 씨수말까지 포함하여 혼합 경매가 예정되어 있다. ■ 코로나19 영향으로 경매 거래시장 위축... 거래 활성화 위한 다양한 우대정책 시행경주마들은 경주마 생산농가에서 생산 후 2세부터 경주마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말들이 경
심호근 전문위원 3월 10일 금요경마 [부산] 노려볼 이변경주2경주☞노려 볼 이변마 ⑤아델축배현급에선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해볼 만한 상대와의 경쟁이다. 거세 후 첫 출전이지만 주행심사시 체중 변동이 없는 가운데 양호한 탄력으로 뚜렷하게 호전세를 보여줘 관심마로 손색 없다.☞추천마권 ⑤아델축배 - ②버디버디, ①빌드업, ④오케이스타, ⑧타이탄케이 3월 10일 금요경마 [부산] 레이스전개 유리마1경주 ⑤장산레몬2경주 ⑤아델축배3경주 ②낙동전사4경주 ③투투라임5경주 ⑤인디불패6경주 ⑥레이디골든7경주 ⑥판타스틱러브8경주 ⑥메니피송 3월
오는 2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이번 경주는 서울 11경주 1등급 1200m 단거리 경주로 단거리 정통파, 추입의 귀재, 베테랑 노장 등 쟁쟁한 말들의 출전할 예정이다.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주로 '추입파와 선행파의 대결', '세기의 라이벌 격돌' 등 경마 팬들의 함성으로 경마장이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렛츠런파크 서울 경마공원에서 펼쳐지는 단거리 승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출전마 5두를 미리 만나보자. ■ 어마어마(수, 미국 6세, 레이팅 13
서석훈 전문위원 2월 17일 금요경마 [부산] (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3경주 ②엑톤파워워낙 기복이 심하기는 하나 선두권 느린 경주를 만나 기회를 잡은 듯 보인다. 종반 추입력에서는 밀릴 것 없어 3위권 도전 가능한 흐름이다.7경주 ⑫플라잉리걸승급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이지만, 기본기 보유했고 안장 교체하며 의지 보이고 있어 3위권 도전 거셀 전망이다.8경주 ⑧마하원더직전 늘어난 거리 첫 도전에서 무난한 적응도를 보여주었다. 상대마들이 기복마들이고 부담중량에서도 장담할 수 없어 틈새를 공략할 가능성 엿보인다. 2월 17
2월 17일 금요경마 [제주] 레이스 종합정보 단(쌍)승식 기대마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⑨야망질주2경주 ①바로고3경주 ⑦유비군자4경주 ④유성질주5경주 ⑤담대한6경주 ②오라돌풍7경주 ⑤원더풀선양복승식 축마(2위이내)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⑥선봉장사2경주 ①바로고3경주 ⑥무적수4경주 ①전승시대5경주 ④성공스타6경주 ②오라돌풍7경주 ⑤원더풀선양(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서석훈 전문위원1경주 ⑧천비왕자2경주 ⑨작은별3경주 ⑤산호섬4경주 ②예스맨5경주 ①스탭킹6경주 ⑧아랑조아7경주 ①와흘질주레이스전개 유리마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②오호장군2경주
부산경남의 스타 경주마 '위너스맨'은 2022년 가장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강자를 뽑는 2022 스테이어(Stayer) 시리즈(헤럴드경제배(L), YTN배(G3), 부산광역시장배(G2))를 석권, 해외 강자들이 원정 출전한 코리아컵(IG3) 국제경주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려 국산마의 자존심을 지켰다.이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랑프리(G1) 대상경주까지 섭렵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위너스맨’은 2022년 ‘연도대표마’와 ‘최우수 국내산마’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한편,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돋보인
총 3억 원의 상금을 두고 4세 이상 국산 단거리 강자들이 맞붙는다.돌아오는 29일 일요일, 첫 대상경주인 '세계일보배(L, 1200m, 국OPEN, 4세 이상)'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16:35)로 열린다. '세계일보배'는 어느덧 21회째를 맞는 4세 이상 국산마들이 펼치는 최고의 단거리 경주다.'라온더퍼스트'는 작년 우승마로 올해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받는 가운데, 같은 마방의 '라온더스퍼트'가 강력한 도전자로 그 외 총 12마리가 승부를 펼친다. 새해 첫 대상경주 우승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까? 유력한 우
12월 2일 금요경마 [제주] 레이스 종합정보 단(쌍)승식 기대마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⑨드림명성2경주 ⑤황제로3경주 ⑧동방챔프4경주 ⑤새벽열차5경주 ④지존보배6경주 ③돌격개시7경주 ①백호위너복승식 축마(2위이내)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⑨드림명성2경주 ③단디고3경주 ③설향4경주 ⑤새벽열차5경주 ④지존보배6경주 ②백록비천7경주 ①백호위너(복)연승식 기대마(3위이내)서석훈 전문위원1경주 ⑩명품황후2경주 ①특급열차3경주 ②선행후명4경주 ⑫안덕최고5경주 ②영원한강6경주 ⑦명문군단7경주 ④푸른물결레이스전개 유리마심호근 전문위원1경주 ⑤신기전2경
5월 8일(일) 15시 55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인 제23회 코리안오크스(GⅡ) 대상경주가 개최된다.코리안오크스는 '최우수 국산 3세 암말'을 가리기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서울과 부경의 국산 3세 암말들이 총 6억 원의 상금을 두고 1800m 경주를 펼친다. 지난 4월 10일 첫 번째 관문 제3회 루나Stakes가 열렸고,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오크스, 마지막 관문은 6월 4일 경기도지사배으로 총 3개 경주에서 가장 높은 누적승점을 달성한 말이 올해 '최우수 국산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제15회 경남신문배(L)'가 개최된다. 오는 3월 6일 경주시각은 제5경주 15시 50분으로 3세 암수 국산마로 출전이 한정되며 경주거리는 1400m이다.경남신문배는 L급으로 낮은 등급의 대상경주이지만(Listed – GradeⅢ - GradeⅡ - GradeⅠ 순으로 높은 등급) 2022년 부경 대상경주의 첫 포문을 여는 경주이자 유력 3세마들의 첫 격돌의 장으로서 경마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경의 3세마 10두가 경남신문배에 출전의사를 밝혔다. ▷ 맨오브더이어(수, 레이팅40, 신윤경 마주, 김병학 조교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되어 있는 씨수말은 약 100여두에 이른다. 그중 한해에 20여두 이상 교배를 하고 있는 씨수말은 40여두 정도이다. 매년 우리나라도 한 해 동안 씨수말의 자마가 벌어들인 총 상금을 합한 것을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하는데 그것을 리딩사이어라고 한다.과거 리딩사이어를 한동안 차지했던 우리나라 1세대 씨수말에는 “디디미”가 있었고 2세대에는 “메니피”가 있었다. 지금은 3세대라고 할 수 있다. 3세대의 씨수말은 춘추전국시대이다. 그중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씨수말은 “머스킷맨”이다. 영상=유튜브 '권승주의 경마산책'(바
2월 13일 일요경마 [서울] 레이스 종합정보복승식 축마(2위이내)심호근 전문위원8경주 ⑤스트롱벌처그동안 선행마로서의 기대치가 높았으나 직전경주 여력 좋은 걸음을 통해 변화를 보여줬고,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해 입상 기대치가 높다.9경주 ⑨파크윈최근 5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대비 부담중량 늘었지만 부담중량에 민감한 마필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세가 기대 된다.10경주 ③퀸즈투어지난 해 연이어 암말 경마대회에 출전해서 경쟁력을 보였던 기대주다. 현 능력에 4등급 편성이라면 한 수 위의 능력 발휘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