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내 책 쓰기' 지은이 김도운 ‘책을 내면 세상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내가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현직 언론사 논설위원이자 사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글쓰기와 책 쓰기를 주제로 전국을 다니며 강의하는 강사가 본인만의 책 쓰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펴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불특정 대중이 읽고 가치를 느끼는 책, 내가 가진 노하우를 대중에게 전달해 실효적 가치를 인정받는 책을 쓰고 싶었다.’면서 이 책을 읽은 분이 책 쓰기를 결심하고 실제로 출간에 성공했다는 독자의 편지 한 통을 받는 꿈을 꾸면서 책을
'말 잘해야 성공한다.' 지은이 이서정‘'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말로 시작되고 말로 끝난다.’저자는 오랫동안 출판업에 종사하면서 경영이나 처세와 관련된 많은 책들을 기획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인간관계의 첫 출발인 대화화법, 성공의 지름길로 향하는 자기표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술, 분위기를 다지는 대화의 기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화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적인 종합 스피치 처세법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진작 알았더라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졌을 것이라고 장담할 정도로 사람이 말로
'권수미가 강사가 말하는"말에도 온도가 있다' 이야기‘멋진 말솜씨는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다.’연간 1천 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다는 10년차 베테랑 강사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집약해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실전에서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30개의 스터디케이스를 소개하면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30일 완성 스피치 트레이닝 부제가 달렸듯, 이 책은 단순이론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30일 플랜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저자는 어린 시절 반장선거와 대학생활
'인생에서 확실하게 성공하는 노하우에는 무엇이 있을까?작은 승리의 법칙 ' 지은이 이성민 ''큰 꿈을 갖지 마라. 정상을 보면 오히려 오를 수 없다. 발 밑을 보며 한 발씩 내디뎌라.'미래전략가 이성민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작은 승리의 법칙은 적어도 세 번 작은 승리를 쌓으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논리다. 작은 승리를 계속한 사람이 대단한 승리를 이루는 것처럼 오로지 첫 번째 작은 승리를 누적해서 쌓다 보면 큰 성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온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는 이들이 모두 작은 승리를
'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 지은이 박진영‘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이여, 오늘도 눈치보고 휘둘리고, 후회하고 있다면 내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는 관계연습에 나서야 한다.’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의과대학 통합의학 프로그램 소속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박진영씨가 인간관계에 서툰 이들을 위한 심리학 저서로 2019년 12월에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을 쓴 목적에 대해 저자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이상하고 신기한 속성을 이해하고, 나도 잘 모르던 나와 상대의 모습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두 번째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반전의 하나님 ' 지은이 조혜련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난해오던 개그우먼 조혜련이 45세의 나이에 기적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경바람잡이가 되어 뒤늦게 변화된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웃음을 주던 개그우먼이 성경을 알리는 바이블우먼으로 변신한 뒤에 복음을 전하는 삶을 담았다. 전편에는 그녀가 경남 고성에 태어나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개그우먼이 되어 활동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잘 몰랐던 그녀의 일본진출 과정과 일본방송을 중단하면서 중국으로 건너가고 새로운 남편을 만나면서 겪었
AI시대, 불확실한 진화의 여정 길에 오른 인류의 선택은? 세계 최고의 AI전문가 호주 언론에서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록스타로 선정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교수인 토비 월시가 쓴 책이다.그는 지구의 역사에서 진화가 멈춘 적은 없었다. 우리 호모사피엔스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네안데르탈인에서 새롭게 태어난 호모사피엔스도 역시 후손인 호모 디지털리스들에게 우리의 자리를 내어줄 것으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인간처럼 의식과 자유의지, 더 나아가 윤리의식까지 갖게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세운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
‘농업이 미래다 6차산업과 한국경제’, 지은이 김성수한국의 짐 로저스를 자처하는 김성수 6차 산업협회장이 우리 농업의 미래희망과 6차 산업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을 썼다. 그는 한국경제를 뛰는 말이지만 농업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산업화 성장의 한계에 대한 구원투수 역은 농업이라고 자신 있게 단언하고 있다. 그는 우리농업의 나아갈 길과 방향으로 6차 산업이 답임을 확신하고 6차 산업화를 실천하는 방안과 국내의 6차 산업화 성공사례를 유형 별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해외 6차 산업의 시작과 실체, 해외산업화 사례 및 도입방
‘공직가치의 원대한 꿈을 실천하자’2019 청주시 신규 임용예정자 교육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주관 진행 “공직가치의 원대한 꿈을 멋지게 실천하겠습니다.”2019 청주시 신규 임용예정자에 대한 교육이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청주 세종스파텔 대연회장에서 65명의 임용예정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첫날은 성공자치연구소 정문섭 대표의 ‘공직자와 함께 한 30년’을 주제로 공직가치 확립 교육에 이어 청주시청 박경동 주무관의 청렴교육과 성진아 주무관의 공인관리 정보공개 교육, 이열호 청원구청장의 보고서 작성 특강
‘중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라’, 후지요시 타쓰조, 옮긴이 이은정 알고 있지만 행동할 수 없는 사람의 세 가지 비명은 첫째, 너무 많이 떠안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는 것,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다. 집중이 안 된다는 점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99%와 이별하고 1%에 집중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베스트셀러 ‘결국 당장 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진다.’의 저자인 후지요시 타쓰조는 이 책을 통해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실행은 민첩하게 하고, 말은 신중하게 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저자는 컴퓨터도 여러 가지를 동시에 가동하면 처리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청주시 주최,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주관,제2회 청주시민자치대학 수료식 가져소통의 공간 밴드 개설, 주민자치 정보교류에 ‘한몫’ 평가 받기도 “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확신을 얻어갑니다.”청주시 성화개신죽림 한경옥 주민자치위원은 ‘이번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주민자치 위원이 되겠다.’는 다짐의 글을 청주시민자치대학 밴드에 남겼다. 제2회 청주시민자치대학이 12월 4일 수료식을 갖고 4회 이상 출석한 27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지난 10월
‘비즈니스 Insight 발견을 위한 CEO, 기획자, 마케터 필독서’최고의 기업들이 한남동에 플래스십 스토어를 내고 트렌디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한남동 거리에서 트립을 하며 비즈니스를 배우라는 것이 이 책을 지은 배명숙씨의 주장이다.트렌트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추천해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은 비즈니스 Insight 발견을 위한 CEO, 기획자, 마케터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필독서다. 이 책은 5가지 파트로 나뉘어 짜여졌다. PART1 연결 편-‘꿈꾸고 제안하면 어디든 연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하는 방법이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찾아보면 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은 방법서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대로 하면 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하는 법대로 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노화도 방지할 수 있고, 아이큐도 올릴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고, 잠도 잘 잘 수 있고, 충치도 안 생기게 할 수 있고, 키도 클 수 있다. 습관도 만들어갈 수 있다. 이제는 하는 방법을 바꿔야한다는 저자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하면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깨우칠 수 있고, 이를 응용하다 보면 더 좋은 방법도
'스펙도 나이도 필요없는, 듣기 말하기 반복훈련의 기적!' 지은이 장동완'인생에서 단 100일만 눈 딱 감고 따라해 보세요.'학교에서 부진아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던, 문법은커녕 기본 단어조차 몰랐던 저자가 1년만에 영어를 통역하고 이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를 익혀 4개국어 통역사가 되었다.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책자에서 그가 주장하는 외국어 익히는 노하우는 '100 LS' 즉, 100번 듣고, 100번 말하는 어학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도 아주 쉽게 썼고, 100% 공감이 가는
‘82년생 김지영’, 저자 조남주 ‘사람들이 나 보고 맘충이래.’한국사회에서 여자로 태어나 아이를 양육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작가 조남주가 쓴 소설이다. 백만 부나 팔릴 정도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82년생 김지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 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는 이 소설은 1982년생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
‘사유하는 건축학자, 여행과 인생을 생각하다’, 저자 리칭즈 강은영 옮김 ‘여행은 우리를 바꾸며, 우리를 만든다. 여행은 사람을 만든다.’사유하는 타이완의 건축학자인 저자 리칭즈는 여행은 사고를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유명한 창작가들은 대부분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했다고 소개한다. 3월에 흩날리는 벚꽃을 보면 죽음과 세상의 종말을 생각하게 되고, 낭만적이긴 하지만 고독한 항해를 하다 보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기도 한다. 여행을 하지 않으면 진짜 세상을 영원히 알 수 없고, 세상은 오직 두 발로 걸을 때만 느낄 수
베이징대 수신학’, 저자 장샤오헝베이징대 학생들의 필수과목에 담긴 12가지 ‘자신을 갈고 닦는 법’베스트셀러 ‘느리게 더 느리게’, ‘마윈처럼 생각하라’의 저자 장샤오헝이 베이징대 수신학을 바탕으로 ‘참된 인생을 만드는 12가지 자신을 갈고 닦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수신은 마음을 가다듬고 덕행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옛말에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집을 정돈하고, 집을 정돈하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몸을 닦는다고 했다. 수신제가가 되지 않는다면 치국평천하는 할 수 없다.13억 중국인들에게 존경받는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차이위안페이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 저자 고정숙아래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열고,'구독'을 '구독중'으로 전환하면 '정문섭의 책읽기TV'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qMj6e_Yk6J4&t=22s‘음양오행으로 보는 성격진단’, ‘명심보감’, ‘한자로 풀어보는 주민자치리더십’ 등을 주제로 시군 자치단체와 농어촌공사의 지역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고정숙 대표가 지난주에 출간한 책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내 운명을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인생의 질과 무게에
‘주민자치 잘 될 거야’, 저자 박진호 ‘주민자치 개혁, 현장에 답이 있다, 동장출신으로 민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공무원이 전국을 발로 뛰며 발굴한 우수 주민자치의 현장에 대해 쓴 주민자치 현장보고서이다.저자인 박진호씨는 주민자치 재도약을 꿈꾸며 권역별 18개 지역을 두발로 탐방한 현장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이 책에서 저자는 주민자치가 잘 되는 지역은 행정복지센터의 동장과 주민자치회장이 항상 의논하고 칭찬하며, 내 일처럼 도와주고 있고, 둘째, 주민자치 위원들이 수시로 모여 차도 마시고, 회의도 하는 주민자치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어웨이크’, 저자 피터 홀린스‘변화하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익숙하고 편안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인 학습지대로 이동하라.’저자는 인생에서 빛나는 모든 순간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고, 안전지대를 탈출하는 일은 원하는 것을 붙잡으려는 적절한 동기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설명한다.실제로 저자는 섬을 타는 관계였던 샌드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면서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음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다.저자는 여키스-도선곡선을 통해 적정한 정도의 자극이 가해지면 성과가 오르는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