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눈이 왔다. 말과 함께 눈밭에서 찍은 사진들, 말과 함께 광활한 초원을 달리는 사진들을 소개한다. 2016년 겨울 제주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릴 당시, 우리는 말을 탔고, 말을 담았다. 승마인의 로망은 눈 오는 날 해변 외승. 제주에서(사진 제공= 배영준 작가). 2013년 겨울, 장수목장에서 만난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메니피' 2014년 가을 몽골 네이멍구 출장에서 관람한 말 공연. 2015년 제주 워크숍 당시 제주승마공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를 따르라~!" 고성규 대표가 보내온 몽골 초원에서의 추억(사진 제공= 고성규). 2015년 2월 제주 서광목장 인근에서 우연히 조우한 백마.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1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 관련기사 중국 말산업 시장 선점 나선 기마민족의 후예들 4. [포토] 한중말산업교류회의 특별했던 3박4일 [특별 기획 르포] 중국 말산업 시장 선점 나선 기마민족의 후예들 [말산업 포토 4보] 굿바이, ‘메니피’ 본사 임직원 일동, ‘말의 고장’ 제주로 워크숍 다녀와 아할테케 본향에서 우리 말 문화가 가야할 길을 묻다 <2> 아할테케 본향에서 우리 말 문화가 가야할 길을 묻다 <1> [포토] 제주 폭설 벌써 1년…겨울 외승이 그립다 [리빙] 기록적 폭설도 승마 열정 막지 못했다 키워드 #네이멍구 #제주 #말 #라떼는말이야 #승마 #외승 이용준 cromlee21@horsebiz.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6년 겨울 제주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릴 당시, 우리는 말을 탔고, 말을 담았다. 승마인의 로망은 눈 오는 날 해변 외승. 제주에서(사진 제공= 배영준 작가). 2013년 겨울, 장수목장에서 만난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메니피' 2014년 가을 몽골 네이멍구 출장에서 관람한 말 공연. 2015년 제주 워크숍 당시 제주승마공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를 따르라~!" 고성규 대표가 보내온 몽골 초원에서의 추억(사진 제공= 고성규). 2015년 2월 제주 서광목장 인근에서 우연히 조우한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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