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와 함께하는 미디어피아 워크샵. 권영길 이사장님의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첫날 일정의 마무리로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한다. 이사장님께서 힘든 몸을 이끌고 훌륭한 강의를 해주셨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저녁식사까지 동행하기로 하셨다. 첫날 저녁 식사는 양고기 바비큐. 일정표를 보고 워크숍을 떠나기 전부터 기대했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먼 길을 달려와 시간을 보내니 금방 배가 고파졌다.'노영대가 굽는 양갈비 전문점, 양이바구'는 파주시 문산읍 사임당로 61(바로 가기)에 있다. 문산동초등학교 인근으로 주차장도
5월은 어린이, 어버이, 부부, 성인 등 유독 가족과 밀접한 날이 많습니다. 한 존재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달이라고 할까요. 그 가운데 ‘남’이지만, 가족보다 더 가까울 수 있는 스승을 기리는 날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지난주 썼던 글인데, 늦었습니다. 오늘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상적인 넋두리를 할까 합니다.사람답게 살라고,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기자 정신 잊지 말라고, 세상은 이런 것이라고 가르치셨던 스승님들이 떠올라 스승의 날 새벽녘부터 잠 못 이뤘습니다. 아마도 그분들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분들에게는 스
2019년 5월, 잊지 못할 미디어피아 1박 2일 워크숍에 다녀왔다. 회사 내 기자분들, 그리고 다른 전문기자님들과 친분이 없어 모든 게 어색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다른 차에 동승하여 파주로 출발한다. 통일대교를 건너는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신분증을 검사하고 민간인 통제 구역인 통일대교를 건너간다. 먼 길을 달려와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쉽게 발을 내디딜 수 없는 곳으로 들어오니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 장단콩마을 식당에서 만든 다양한 콩요리가 긴장했던 배와 마음까지
2019년 3월 11일은 여러모로 뜻깊은 날이다.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이 사이트를 개편하고 취재 영역 지평 넓히기에 한걸음 들어섰다.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피아의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도 완료하고 사이트(horsebiz.co.kr) 등록도 마쳤다.2013년 6월 창간 당시부터 은 말산업저널 ICT본부에서 자체 사이트를 운영해왔으나 언론사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디소프트(대표 이주영)에 사이트 개편을 의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천국’ (주)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의 인터넷신문 등록이 3월 6일 완료됐다.등록번호(경기, 아52118)로 공식 제호는 ‘미디어피아’이며 홈페이지 주소는 mediapia.co.kr이다. 발행 목적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사 일반, 생활 문화, 스포츠 등의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고자 함으로 밝혔다.미디어피아의 인터넷신문 등록 의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일명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언론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는 데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이 개편 사이트를 공식적으로 열고 취재 영역 지평 넓히기에 한걸음 더 들어섰다.2013년 6월 창간 당시부터 은 미디어피아 ICT본부에서 자체 사이트를 운영해왔으나 기술력에 한계가 있어 언론사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디소프트(대표 이주영)에 사이트 개편을 의뢰해 3월 11일 공식 오픈했다.엔디소프트는 국내 1,900여 개 언론사에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와 서버 등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1위의 업체로 더 좋은 수준의 기사 제공과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문학, 문화, 건강, 여행·레저 등 생활 문화 및 스포츠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의 인터넷신문 사업 등록이 3월 6일 완료됐다.등록번호(경기, 아52118)로 공식 제호는 ‘미디어피아’이며 홈페이지 주소는 mediapia.co.kr이다. 발행 목적은 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사 일반, 생활 문화, 스포츠 등의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고자 함으로 밝혔다.미디어피아의 인터넷신문 등록 의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일명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언론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