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 타는 즐거움 알려 승마 대중화한다”
“말(馬) 타는 즐거움 알려 승마 대중화한다”
  • 안치호 기자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 승인 2019.04.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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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 개최
승마 체험 기회 제공과 인식 개선으로 승마 대중화한다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는 4월 9일 한국마사회 본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국민 승마체험’은 더 많은 국민에게 승마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국민에게는 승마 강습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고 승마시설에는 고객유치를 돕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취지 및 운영 방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로 전국의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명을 들었다.

김용옥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장은 “2018년에 이어 2회 차를 맞은 올해 승마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승마 참여가 늘어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김용옥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장은 “2018년에 이어 2회 차를 맞은 올해 승마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승마 참여가 늘어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사업을 맡은 김용옥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장은 “승마가 위험하고 승마장이 멀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보다 많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말을 타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했으며 전국적인 승마 붐을 일으키고 이를 통해 승마 수요를 짐작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승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참여 의향이 상승 중인 지금, 조금 더 노력한다면 전 국민이 단순 승마체험이 아니라 승마 강습을 위해 줄을 서는 날이 빨리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는 일반인 3,000명과 소방공무원, 군인 사회 공익 직군 4,000명 총 7,0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서 진행하며 상반기에 일반인 1,500명, 사회 공익 직군 1,350명 총 2,8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승마시설 129개소가 최종 선정돼 4월 13일부터 신청자들의 승마 강습이 진행된다.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들이 김종환 케이홀스 과장의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들이 김종환 케이홀스 과장의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전국민 승마체험 사업의 책임자인 김종환 케이홀스 과장은 “참여 승마장은 강습여건, 승마장 시설 규모, 허가사항, 지도자 현황, 보험 가입에 의해 선정했고 2,850명인 사업 규모보다 많은 150개소 6,400명이 신청한 결과 우선순위별 배정에 따라 129개소 평균 20여 명 정도로 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의사항으로는 “호스피아 앱을 받아 모바일 출석 체크를 하고 체험자가 답답해하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해주는 체험자 안전 우선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해야 하다. 총 10회 차로 진행되는 강습 커리큘럼을 참고해 1회 강습에 기승 30분, 준비 시간 포함 총 60분인 강습 시간을 지키고 승마체험센터에 제출한 신청서의 지도자가 강습해야 한다. 강습 중 사고 발생 시 사업 신청 때 제출한 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며 체험 수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강습 사진을 촬영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외에 호스피아 운영관리에 대한 설명과 4월 11일 선정 강습생 공지, 4월 12일 강습생 변경, 4월 13일 강습 시행 그리고 7월 강습비 정산까지 향후 사업 일정을 설명하며 마무리됐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한국마사회는 2019년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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