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2020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된다. 건축자재를 비롯해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230개사가 참가하고, 실내 450부스, 옥외 전시장 100부스 규모로 조성했다.전시 품목은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 위생재, 냉난방 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 공공시설재, 조명 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 소프트웨어, 창호 하드웨어, IoT 홈시큐리티, 건축공구 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12개 카테고리로 건축 자재 모든 분야를 제품 및 서비스를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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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전문기자
2020.06.0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