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국 마필산업의 메카 제주도에서 결성된 ‘마필산업 규제 철폐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정완모 제주마주협회장, 이하 비대위)가 농민단체를 포함하는 전국조직으로 확대된다.비대위에는 제주광복회, 제주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농협인단체협의회, 상공농업경영인제주연합회,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제주축협조합장협의회, 사단법인바르게살기운동제주협의회, 제주대학교교수회,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 등 일반단체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제주경주마생산자협회, 제주마주협회, 부산경남마주협회 제주지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승마장
말산업 칼럼
김문영
2008.07.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