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2020년 올해로 벌써 22회를 맞이한 말산업대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1월 15일 최종 선정 회의를 통해 1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29일 발표했습니다.규모와 명성, 전통은 먼저 ‘내실’을 튼튼히 할 때 만들어 갑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순리대로 성장하듯 우리 말산업도 목적의식이 뚜렷할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올해 말산업대상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헌신과 소통의 노력으로 기틀을 다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역할을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사람과 말이 하나 된, 인마일체(人馬一體)의 종합 예술이자 6차산업의 선두 주자는 바로 말산업.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2회 말산업대상(大賞) 주요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운데 본사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도대표마 △공로상 △발전상 △특별상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실시, 1월 말 수상자를 결정합니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올해로 21회를 맞는 말산업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말산업저널(대표 김문영)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1월 23일 최종 선정 회의를 하고 17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는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상’ 부문에는 ‘승마하는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최지이 씨가 선정됐다. 최지이 씨는 애마 ‘로이’와 함께 승마하는 일상을 각종 SNS에 공유하며 최일선에서 승마 대중화를 꽃피운 당사자. 2015년 드론을 활용한 ‘With Loy’ 영상으로 화제가 된 후에도 해변 외승, ‘로이’와 소소
올해로 21회를 맞는 말산업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말산업저널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1월 23일 최종 선정 회의를 하고 1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특히 각 부문 후보 추천이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물밀듯 들어온 ‘역대급’으로 말산업대상 위상이 한층 높아진 점을 실감케 했다.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는 물론 일반 대중의 추천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가렸다. 제21회 말산업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에는 기록에 따른 성적, 성과 등 데이터를 우선했지만, 내우외환의 환란 속에서도 한눈팔지 않고 산업 현장을 꾸준히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올해로 21회를 맞는 말산업대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말산업저널(대표 김문영)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1월 23일 최종 선정 회의를 하고 1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각 부문 후보 추천이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물밀듯 들어온 ‘역대급’으로 말산업대상 위상이 한층 높아진 점을 더욱 실감했습니다.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는 물론 일반 대중의 추천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가렸습니다. 제21회 말산업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에는 기록에 따른 성적, 성과 등 데이터를 우선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사람과 말이 하나 된, 인마일체(人馬一體)의 종합 예술이자 6차산업의 선두 주자는 바로 말산업.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1회 말산업대상(大賞) 주요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습니다. 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가운데 본사 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는 총 17개 부문에 걸쳐 본사 말산업대상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실시, 1월 말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레이싱미디어 말
한국마사회, 서울·부경 등 ‘연도대표상’ 등 12개 부문 걸쳐 시상경마산업만 국한 ‘반쪽’ 시상…말산업 전반으로 확장해야 요청본지 20년 전통 ‘말산업대상’ 국내 유일…15개 부문 수상자 배출‘까르띠에 어워즈’, ‘이클립스 어워즈’ 뛰어넘는 시상 문화 필요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숨 가쁘게 달려온 2018년, 이제 한 달가량 남았다. 다사다난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사회 각계각층은 한 해를 정리하며 주요 관계자들의 수고를 시상할 준비가 한창이다.말산업계에는 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는 연도대표상 등 12개 부문(지난해 기준) 시
지난해 말산업계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혼란과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의 중심에는 그의 딸 정유라 승마특혜 의혹이라는 원인이 있었다. 또 말관리사 한국마사회 간부, 조교사 등 말산업종사자들의 잇단 자살로 말산업계는 소위 ‘멘붕’상태에 빠졌다. 이런 혼란과 변화의 한가운데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제 길을 걸은 사람들과 말이 있었다. 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온라인 투표와 본사 심사위원회
어김없이 다사다난했던 2017년 대한민국 말산업계, 어려움도 많았지만 분명 희망을 볼 수 있었던 해로 기억된다. 그 중심에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제 길을 걸은 사람들과 말이 있었다. 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온라인 투표와 본사 심사위원회의 고심 끝에 총 1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했다. 인마일체의 주인공들, 우리 말산업을 환히 비춘 영광의 얼굴을 소개한다. 다양한 면모 선보인 제20회 말산업대상
강아지를 차 트렁크에 매달고 질주한 ‘악마 에쿠스 사건’, 강제 임신으로 논란이 된 강아지공장 등 국민적 공분을 샀던 동물 유기, 학대 사건을 기억하는지. 또한 우리에게는 잊을 수 없는 꽃마차 학대 말 ‘깜돌이’ 사건도 있다. 과장하자면, 체고를 줄이기 위해 굶기고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 과한 채찍질을 하고 재산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좁은 마방에 가두는 일이 일상인 우리 말산업계의 자화상는 어떨까. 2월 23일, 국회 농해수위는 전체 회의에서 김한정 의원의 노력 끝에 동물 유기 및 학대 방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올림픽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동물과 사람이 호흡을 맞춰 경기를 펼치는 스포츠는 ‘승마’뿐이다. 경마도 동물과 사람이 호흡을 맞춰 레이스를 펼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스포츠의 왕으로 각광받고 있다. 뛰어난 경주마·승용마를 배출하려면, 우수한 혈통을 배합하여 교배를 시켜야하는 것은 물론 어릴 때부터 집중 사양 관리를 해야 한다. 말산업은 곧 사람과 말이 하나된, 인마일체(人馬一體)의 종합 예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단일 축종인 말을 대상으로 하는 ‘말산업육성법’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융복합산업의 대표
커뮤니케이션상을 신설해 총 17개 부문으로 시상을 확대한 제19회 말산업대상 올해의 승마인 부문에 전재식 한국마사회 렛츠런승마단 감독이 수상했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익히 알려진 대표 승마인이란 무거운 책임감 때문인지 전 감독은 한국 승마 발전과 승마 알리기에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재를 시작한 ‘Dear My Classic Girl’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새로운 승마 교본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도 들려온다. 지난 21일 한국마사회 실내 마장에서 훈련 중인 전재식 감독을 만나 시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수상 소
사람 있는 데 말은 꼭 없지만, 말 있는 데에는 사람 있다. 올림픽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동물이 뛰는 종목은 ‘승마’뿐이다. 뛰어난 경주마·승용마를 배출하려면, 어릴 때부터 집중 사양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 말산업은 곧 사람과 말이 하나된, 인마일체(人馬一體)의 종합 예술이자 매우 특별한 분야다.경마문화상의 전통을 발판삼아 2015년부터 말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말산업대상이 올해로 어느덧 제19회 째를 맞이했다. 온라인 투표와 본사 심사위원회의 고심 끝에 총 17개 부문
본사 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말산업계 최고 권위의 말산업대상 부문이 확정됐다. 말산업 부문 중 ‘커뮤니케이션’상이 신설된 가운데 말산업 9개, 경마 8개 부문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현재 온라인에서는 연도대표마를 제외한 경마 7개 부문에 대해 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 국산마 후보로는 ‘파워블레이드’와 ‘트리플나인’ 등 5두가, 최우수 수(거)말 후보로는 ‘클린업조이’와 ‘페르디도포머로이’ 등이, 최우수 암말 후보에는 ‘오뚝오뚝이’와 ‘창세’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