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산업 현장·현직 감독 아들 등 다채로운 수습선수 이번 주 출격이번 주 서울경마공원에 경마교육원 소속의 수습선수 5명이 첫 선을 보인다.정규 31기로 경주로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선수는 권석원(18팀), 김태훈(14팀), 송재철(6팀), 이찬호(9팀), 조한별(54팀) 등 5명으로, 이들은 2011년 경마교육원에 입소해, 마술학, 마학, 경마학, 일반학 및 해외연수 등의 교육을 수료한 후 6월 1일부로 수습 선수 면허를 받고, 각 팀과 기승계약을 체결했다.이번 31기중에는 현재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추열, 조인권, 서승운,
렛츠런
권순옥
2013.06.15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