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과 개정 방향에 대한 소고Ⅰ. 서론Ⅱ.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 ←Ⅲ. 말산업육성법안의 주요 내용Ⅳ. 문제점 및 개정 방향Ⅴ. 결론둘째로 말산업 육성에 필요한 재원의 조성에 대하여 김우남 의원안은 말산업 육성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기 위하여 마사회에 말산업육성적립금을 두고 마사회특별적립금,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하도록 하고 있는 데, 전문위원의 대체토론 및 검토 의견은 “말산업 육성 재원으로 한국마사회법에 특별적립금의 용도로 마사진흥도 포함하여 규정 각주15 - 한국마사회법 제42조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과 개정 방향에 대한 소고Ⅰ. 서론Ⅱ.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 ←Ⅲ. 말산업육성법안의 주요 내용Ⅳ. 문제점 및 개정 방향Ⅴ. 결론Ⅱ.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1. 입법 배경 및 이유2011년 9월부터 말육성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 법에 의거하여 2012년 농식품부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말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말육성법의 입법 배경을 보면 이 법의 제정 당시 국내 농림축수산업은 한미 FTA 등 시장개방의 가속화에 따라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한 농림축수산 분야의 적극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과 개정 방향에 대한 소고Ⅰ. 서론Ⅱ. 말산업육성법 제정 과정Ⅲ. 말산업육성법안의 주요 내용Ⅳ. 문제점 및 개정 방향Ⅴ. 결론국내 승마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종 FTA에 대비하여 농어촌의 미래 산업중 하나로 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말산업육성법이 2011년 9월부터 시행되면서 말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관한 생산업, 사육업, 유통업, 말이용업, 말조련업, 장제업, 재활승마지도업, 경마운영업 등 말을 이용
헌법의 평등권 조항에 따라 모든 사람은 물론 사행산업 업종에 대해서도 평등한 대우, 규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타업종과 형평성이 보장되고 규제 내용도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경마에 대한 규제는 지나치게 과도하고 불공정해 성장은커녕 정체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내 사행산업 연구 권위자인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정책학 박사)는 국내 사행산업에 대한 규제 정책의 평등성·형평성·공정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사행산업간 공동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규제 정책이 사행산업 시장구조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한국마사회는 임기 3년의 신임 회장 모집 절차를 진행중이다. 촛불혁명의 결과로 5월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며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장 물갈이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첫 공공기관장 지명인사란 점에서 공공연하게 교체 대상으로 가장 먼저 지목됐다.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공공기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공모를 통해 임명하고 있다. 그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출신(33대 장태평 회장), 정치권 출신(31대 이우재·32대 김광원 회장) 인사가 자리했다. 농림부 차관을 역임했던 30대 박창정 회장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마사회장 공모가 30일 오전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진행됐다. 면접이 열리는 한국마사회 현장 취재 결과, 5명의 후보자가 면접을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전 김낙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성한 전 경영지원본부장, 윤영기 마주, 남병곤 전 제주경마본부장, 김갑수 제주한라대 교수 등이 면접을 치렀다. 한국마사회는 내부 직원들에게까지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며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장이란 자리는 단순히 한 기업의 대표를 뽑는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매년 매출 급감 등
직원 출신 전성원 경영지원본부장 임원 승진6일 한국마사회 부정기 인사 단행서울지역본부장에 박양태(경마본부장 겸직)·제주지역본부장에 최원일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경영지원본부장(상임이사)에 전성원 제주지역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이번 한국마사회의 부정기 인사에서는 임성한 본부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경영지원본부장(상임이사)에 직원 출신인 전성원 제주지역본부장을 승진 임명됐고, 그 후속 인사로 제주지역본부장 최원일(감사실장), 감사실장 배광석(비서팀장), 비서팀장 김세영 등의 단행했다.전성원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1989년 한국마사회에
현명관 회장, 제20대 국회 농해수위 업무 보고에서 입장 밝혀 부임 후 고객 가장해 수도권 ‘화상경마장’ 암행 순찰 경험도 렛츠런파크 용산 반대 측과 7월 중순 만남…대화로 풀어나갈 것농해수위, 김영란법 특별소위 구성·농어촌상생기금 도입 논의제20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체회의를 가진 가운데 김영란법(공직자의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에 관한 법률) 개정과 세월호 문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소위 구성안을 가결했다. 이번 전체회의 핵심 내용은 △농어촌상생기금 도입 △농식품 분야 예산 확대 △축산
한국마사회 ▶NEW BUSINESS추진본부 김철주 본부장 => 병가 처리로 테마파크추진단장 송정석 단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임성한 경영지원본부장 7월 2일 퇴임식 => 후임은 7월 5일경 내정.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6일(수)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제9·10대 협회장 이·취임식 거행 홍대유 신임협회장 “경마계 모두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 제안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유관단체 하나의 목표 향해 힘 모으자”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의 제10대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홍대유 신임조교사협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6일(수)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제10대 조교사협회장으로 취임한 홍대유 신임협회장은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과분한 격려와 성원을 해주신 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말로 취임사를 시작하며, “변화와 발전이라는
경마고객·경마관계자 622명 대상 경마 공정성 지수 시범조사에서 ‘B등급’마사회, 현장 중심의 ‘경마 공정 기반 강화’로 정부3.0 과제 수행경마 소비자와 생산자(창출자)가 한국 경마의 공정성을 묻는 조사에서 ‘비교적 공정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한국마사회는 최근 한국 경마 최초로 실시한 경마공정성 조사에서 경마 고객 및 관계자들은 ‘비교적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경마공정성 지수(RI-Index) 시범조사에서 75.3점(객관적 평가 41.3점과 주관적 평가 34점의
19일 확대·내실화된 ‘정부3.0발전위원회’ 개최고객설문조사 거쳐 ‘스마트레이싱 구현’ 등 3개 우선 추진과제 포함한국마사회가 소통 강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 3.0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통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19일 렛츠런 정부 3.0과제 69개를 확정, 추진 강화를 위해 ‘정부 3.0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부 3.0에 부합하는 혁신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정부3.0발전위원회’를 구성, 한국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3
30일 64강 토너먼트 시작으로 4개월 대장정 돌입 ‘2014 렛츠런파크배 어린이 바둑대축제’도 열려 관심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주최하는 ‘2014 Let`s Run PARK(렛츠 런 파크)배 오픈토너먼트’ 본선 64강전이 7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 럭키빌 6층에서 열렸다. 총규모 4억5000만원, 우승상금 8000만원(준우승 2000만원)인 2014 Let`s Run PARK배 오픈토너먼트는 본선 64강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 뒤 결승 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각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
렛츠런CCC. 용산, 18일(금) 미운영6월 28일(토)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렛츠런CCC. 용산(용산 장외발매소)이 오는 18일(금)부터 방학이 시작할 때까지 금요일 운영을 중단하고, 토요일과 일요일만 운영한다. 이는 한국마사회가 방학기간을 제외한 시범운영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권 우려 해소차원에서 금요일에 한해 용산지사를 미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지금과 달리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인 주말만 시범운영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주 18일(금)은 아직 학기 중에 해당
KRA 주최로 총상금 4억 5000만원 두고 우승자 가려KRA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2014 Let`s Run PARK배’ 오픈토너먼트 조인식이 12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조인식에는 한국마사회의 임성한 경영기획 본부장, 최원일 홍보실장, (재)한국기원의 박치문 부총재와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김효정 기사회장 및 바둑 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2014 Let`s Run PARK배 오픈토너먼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총규모 4억 5,000만원, 우승상금 8,000만원(준우승 2,
이상영 부회장, 마케팅본장·말산업육성본부장 겸직임성한 경영기획본부장·박기성 지역상생사업본부장 신규 임용이상영 말산업육성본부장이 부회장 겸 마케팅본부장을 겸임하게 됐다.KRA한국마사회는 5월 23일부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미 2월말로 임기가 만료된 김영만 부회장 겸 경영기획본부장과 최근 임기가 만료된 조정기 마케팅본부장·조문행 상생사업본부장의 공석에 따른 인사 조치다.경영기획본부장에는 임성한 전 서울지역본부장이, 지역상생사업본부장에는 박기성 전 지역상생TF 고문이 각각 신규 임용되었으며, 서울지역본부장에는 김학신 전
5월부터 1700·1800m 부분적 공개 시행 중 1100·1900·2000m까지 출발 현장 공개 점진적 확대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임성한)은 안전한 경마시행을 위해 그간 철저하게 통제해 왔던 경주마들의 출발현장 공개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4월 처음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의 1700m 출발지역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을 확인, 5월부터 내주로에서 출발하는 1700, 1800m에 한해 부분적으로 시행 중이며 앞으로는 1100, 1900, 2000m 지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렛츠런파크
2014년 승마장 경영자 워크숍, 개최 연기KRA한국마사회 승마레저팀은 5월 12일 월요일 예정됐던 ‘2014 승마장 경영자 워크숍’ 개최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실종자 생환과 희생자 명복을 비는 애도 차원에서 이번 워크숍을 연기하게 됐다. 승마레저팀은 향후 개최 일정 등을 추후에 재공지하겠다고 했다. 말산업 6차산업화 진흥 상호 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제주승마산업RIS사업단(단장 강민수 교수)과 (주)아라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박경배)이 지난달 29일 말산업의 6차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렛츠런파크 서울, 한국 대표 경주마 선발 위한 예선전 돌입한·일 양국 ‘안방에서 두 번의 패배는 있을 수 없다’ 자존심 회복 노려경마 한·일전에 대한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질 전망이다.KRA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임성한)이 8월말 펼쳐지는 한·일 경주마 교류경주를 위한 예선전을 5월 첫 주부터 시작하면서 한일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한국경마는 2013년 90년 경마 역사상 최초로 한일간 경주마 교류경주를 시행해 9월과 11월 서울경마장과 오이경마장에서 교대로 실시했다. 비록 서울경마장에서 열린 ‘SBS
말산업 자격시험 실시계획 공고KRA 한국마사회는 제3회 말산업 자격시험(3급)의 실시계획을 공고했다. 자격 분야는 말 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다. 만 18세 이상인 자 중 피성년후견인 등 제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선발되나, 제1회 및 제2회 말산업 자격시험의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는 이번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응시 희망자는 5월 16일(금)부터 5월 30일(금)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응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