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들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무, 마케팅, 변리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나선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할 ‘노무, 마케팅, 변리’ 분야 교육(1부) 및 심층 상담(2부)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교육은 분야별로 1회씩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노무, 마케팅, 변리 등 관련 전문가 프로보노와 함께 교육 및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 1회 ‘노무(사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노무·인사 관리)’ 분야는 8월 20일 선윤정 노
◇ 법무부▲ 대변인 구자현 ▲ 감찰담당관 박은정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진성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형수 ▲ 기획검사실 검사 정우석 ▲ 국제법무과 검사 유새롬 ▲ 검찰과장 김태훈 ▲ 검찰과 검사 오상연 ▲ 형사기획과장 전무곤 ▲ 형사기획과 검사 김치훈 ▲ 공공형사과 검사 전철호 ▲ 국제형사과 검사 박성진 ▲ 인권조사과장 박기종 ▲ 인권조사과 검사 강명훈◇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종혁 ▲ 기획과장 신지선◇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용인분원장 정순신 ▲ 법무교육과장 김석담 ▲ 교수 강대권 천관영 유광렬 권내건◇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
▼연합뉴스10월 20일자△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디지털뉴스부장 정 열△영상미디어부장 김기성△경제부장 황정우△증권부장 김지훈△사회부장 고웅석△전국부장 심인성△스포츠부장 이동칠△사진부장 배재만△콘텐츠편집부장(독자팀장 겸임) 이충원△융합뉴스부장 김병수△국제뉴스1부장
지역 농촌 자원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농촌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유명 관광지 탐방은 물론, 여행객이 농가에 직접 머무르며 농가 주인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농촌과 하나가 되어보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와 전국 5개 시·군과 함께 농촌 지역 체류형·체험형 농촌 관광 ‘농촌 愛 올래’ 상품을 출시했다.‘농촌 愛 올래’ 상품은 마을 단위 및 개별 농가 등 소규모 단위로 개발·운영되고 있는 농촌 관광 상품을 네트워크하고 지역 내 유명 관광자원과도 연계해서 농촌
김현권 의원, 질의 통해 마사회 답변서 제출받아…의혹 제기 첫 공식 확인 의미‘청와대의 마사회 인사 개입 가능성 높여’한국마사회가 정유라의 승마 지원 방안을 검토하다가 중단됐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김현권 의원실이 국회 의정자료유통시스템을 통해서 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답변 자료에 따르면 정유라 승마 지원 방안이 한국마사회장에게 보고됐으나 최종적으로 세부 시행계획에는 검토·시행이 되지 않은 걸로 드러났다지금까지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한국마사회의 승마 지원 방안 검토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김 의원은
정부 제출액보다 799억 증액된 14조 3681억 원 확정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가뭄대책 등 24개 사업에 4849억 원 증액내년 농정관련 예산 및 기금은 올해보다 2.3% 증가했고, 한·중 FTA 추가 보완대책, 가뭄대책, 쌀소득변동직불금 등 총 24개 사업분야에 4849억 원이 증액됐다.국회는 12월 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를 14조 3681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14조 2883억 원보다 799억 원이 늘어난 것이며, 올해와 비교해 3251억 원(
22일(토) 8R, 한라마 건각 8두 1200M 거리에서 경합 ‘추종불허’ 장거리KCTV배 석권하며 상승세 뚜렷해 단거리 강자 ‘데스벨리’ 공백와 고부중 극복이 관건 한라마 단거리 최강자를 가늠해볼 정방하폭 특별경주가 22일(토) 제8경주로 치러진다. 1200M 거리의 정방하폭 특별경주는 5세 이하의 한라마 1등급 경주마들이 5천만 원의 총상금을 두고 각축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주는 9월 19일에 열릴 제22회 한라일보배의 예선경주로,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마에게는 출전 우선권이 부여된다. 총 8두가 출전준비 중인 가운데
렛츠런파크 서울, 매주 주말 ‘Enjoy 렛츠런 투어’ 시행 처음부터 끝까지 경마진행과정 공개, 올해 명예검량위원 체험 보강경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Enjoy 렛츠런투어’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매주 주말 열리고 있다. ‘Enjoy 렛츠런 투어’는 경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경마진행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명예검량위원 체험 등 새로운 코너가 보강됐다. 전검량실·후검량실·스타기수와의 만남 등 경마진행과정을 공개해 경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색다른 체험 기회를 선물한다. 투어 코스
안전함을 기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누어 이전 이뤄져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가 5월 29일 내년 5월까지의 청사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으로 청사를 김천으로 옮기기 위해 단장 백종호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을 위시한 이전 추진단을 발족했다. 팀별 세부계획 마련 및 추진을 위해 총괄팀, 시설관리팀, 기록물이전팀, 연구물품 이전팀, 정보화 이전팀으로 이뤄진 5개 추진 팀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경기도 안양 소재의 본관근무 부서와 수원에 자리한 식물검역기술센터의 이전은 2015년 12월 15일부터 2016년 4월 30일
3일 aT 화훼공판장 2층 무궁화홀에서 개최마케팅 특강, 우수사례 발표 및 상담회 운영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12월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 2층 무궁화홀에서 중소식품·외식기업이 ‘15년도 중소식품기업 협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마케팅 전문가 특강 및 참여업체 유형 분석, 협력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유와 사업설명회, 사업신청 방법, 사전준비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의 사업 참여 관련 컨설팅도 실시했다. 중소식품기업 협력지원 사업
12월 28일 본격 실시…향후 언론 홍보 계획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오는 12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돼지고기이력제를 위한 사전준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11월 12일 밝혔다. 돼지고기이력제는 방역의 효율성 도모와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 13년 12월 27일 제정·공포한 내용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약 2년간 시범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문제점 등을 바탕으로 일선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토록 사육, 도축, 가공, 판매, 소비단계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
정책공유·현장 의견수렴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다이·통장, 지자체, 농협, 단체 등 3000여명 참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 이하 농관원 )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18개 지원 및 사무소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시군 농정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시군 농정협의회’는 이·통장, 농업인, 소비자, 지자체, 농협 등 다양한 정책고객에게 농업정책을 제대로 전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농관원은 2
경마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마사회 부설 도핑검사소가 2001년 12월 31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업자원부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경주마 도핑검사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핑검사소 국가공인 시험기관 인정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계기로 약물검사 시스템의 체계적 정비, 시험성적서의 국제적 수용, 약물시험 및 분석능력 제고와 기술적 신뢰성 보장, 새로운 시험기법의 도입과 연구 촉진 등이 이뤄지게 됨으로써 마사회는 경마시행의 핵심인 경마의 공정성은 물론 선진경마 시행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국제공인시험기
강착·실격 제도 시행한국경마 70년 사상 처음 시도된 강착·실격제는 경마제도의 대변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착·실격제는 1933년 마주제 전환과 동시에 시행된 것으로, 경마 선진화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였다. 이는 경마의 생명인 공정성 확보와 격렬한 순위 경쟁에서 예상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경마 팬의 진정한 권익을 위해 마련됐기 때문이다. 단일마주제 하에서는 주행 중 방해 행위가 발생하더라도 방해마의 기수 또는 마필에 대해 제재처분을 하였을 뿐 도착 순위는 변경하지 않았다. 따라서 강착·실격을 적용할 경우 경마팬의 이해관계가 상
한국마사회법 공포 직후 민자유치·공영제 적극 검토광복 후 한국마사회로 임의 개칭 18년만에 법적 탄생군사정부, 승마 특수체육 종목 채택… 마사공원 개장1963년 경마 안정세 회복… 경영개선 노력 호평 받아민자유치로 활로 적극 모색 경마운영체제 일대 전환기5·16으로 민·참 양원과 각급 지방의회가 해산된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상임위원회가 입법권을 행사하고 있을 때, 군사정부는 1961년 가을부터 혁명과업의 일환으로 구법일소작업에 착수했다.■ 한국마사회법 공포광복 후 15년이 지나도록 우리의 법령을 제정하지 못하고 제령 또는 부령으로 남
-Owners` Cup,‘당대불패’의 2년 연속 트로피 확보 나서 -GC 트로피 경주, 부경 국산마 최강 기대주 총출동 하반기 국산마들의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제7회 Owners` Cup(GⅢ)이 오는 8일(일) 부경경마공원 제2경주로 열린다. 국내산 1군 경주마들이 2000M거리에서 치르는 이번 경주는 총 12두가 출전준비를 마친 상태다. 8두가 출전신청한 부경과는 달리 서울은 단 4두만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저조한 출전율을 보였다. 여기에는 원정의 부담을 비롯해 서울대표 ‘지금이순간’이 출전하지 않으며 부경의
팬 유치를 위한 한국마사회의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초보 커플존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경주진행 체험 프로그램은 연일 신청자들이 줄을 잇는 상황. 이 프로그램은 서울 경마공원에서 경주가 이루어지는 매주 토, 일요일에 시행되며 6경주 시작 전 A코스를, 8경주 시작 전 B코스를 진행한다. A코스는 경마공원 외곽을 크게 도는 코스로 출발대, 도핑검사소, 말보건원, 말수영장 등을 견학한다. B코스의 경우 경마장 내부를 주로 하여, 지하의 출전준비소부터 전-후검량실, 순위판정실, 방송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각 지정소마다 대표
- 말산업 육성사업 대상자 확정되면서 4월부터 본격 육성사업 시행- 제주대, 말산업육성 전문인력센터 기공 한국경마를 호령하고 세계와 힘찬 경쟁을 펼칠 예비 경주마 생산을 위한 교배시즌이 한창인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부터 본격적인 말산업 육성사업에 돌입하고 있다.3월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3년 말산업 육성사업 대상자(공공승마장 - 한라대, 승용마 구입 - 라온랜드)가 확정 통보됨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인 말산업 육성사업에 돌입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또한 상반기 말산업 특구 지정 공고를 앞두고 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
칼럼 1772호 경마시행의 은밀한 곳까지 경마팬에게 수시 공개, 공정경마 적극 홍보경주마 한 마리가 특정 경주에 나서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경주 전후 소변·혈액 검사를 비롯해서 3중,4중의 검사체계를 통과해야만 한다. 특히 검사체계의 보안 유지는 경마 시행의 공정성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말 보건원, 도핑검사소, 마방 등이 있는 과천의 서울경마공원 마사지역은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여 24시간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안만을 강화하다보니 여러 의혹을 확대 재생산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서울경마공원, 경마진행 전과정 공개 프로그램 도입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경마진행 전과정의 참관기회를 제공하는 투어 형식의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한다. 경주편성 참관프로그램과 경마진행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경마진행 전과정 공개 프로그램은 지난해 4분기 시범운영 결과 고객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도입되게 되었다. 먼저 ‘경주편성 참관 프로그램’은 출전신청사무실에서 출전신청과정을 참관하고 도핑검사소 및 마사지역 우수마방을 견학 한 후 점심식사 및 간담회를 함께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본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