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 3월 10일 오전 11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접견실에서 렛츠런파크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호 마사회장과 김영규 부회장(스포츠단 단장)을 비롯해 현정화 탁구감독, 이경근 유도감독, 전재식 승마감독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김재범 코치와 김복래 트레이너, 선수로 새로 영입된 김성민(유도), 김재윤(유도), 심상범(승마), 이예나(승마) 등도 함께했다.이양호 마사회장은 “스포츠는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유도, 탁구, 승마 3개 선수단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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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2017.03.13 17:26